계란급식요리·도시락
[급식으로 에그로] 반숙계란의 촉촉함이 살아있는 ‘반숙계란샌드위치’와 엄마사랑 ‘소풍김밥’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6-06-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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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계란의 촉촉함이 살아있는 ‘반숙계란샌드위치’와 엄마사랑 ‘소풍김밥’
[반숙계란의 촉촉함이 살아있는 ‘반숙계란샌드위치’와 엄마사랑 ‘소풍김밥’레시피]
샌드위치 재료 : 달걀1개, 식빵2장, 슬라이스햄 1장, 치즈1장, 로메인상추3~4장, 양파, 피클, 토마토, 머스터드소스, 마요네즈, 케첩 등
김밥 재료 : 김밥김, 흰쌀밥, 달걀, 단무지, 어묵, 당근, 어묵, 햄, 우엉(간장양념), 김치, 시금치, 소금, 후추, 참기름, 참깨, 식용유 등
1. 식빵은 약불로 달궈진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줍니다.
2. 달걀은 노른자가 깨지지 않도록 반숙으로 익힙니다.
3. 식빵위에 마요네즈 소스를 바르고 위에 슬라이스로 잘 썰어놓은 채소와 달걀 치즈 등을 올립니다.
4. 완성된 샌드위치는 호일이나 랩 등으로 단단히 싸서 고정시킨후 반으로 잘라줍니다.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힌 후 참기름 참깨 소금 아주 조금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
2. 각각의 재료는 따로 볶고 조려서 김밥 속을 준비합니다. (우엉은 간장양념에 조림)
3. 속재료 중 달걀은 꼭 두툼하게 부칩니다. 김치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후 기름에 살짝 볶아 놓습니다.
4. 볶은 재료는 꼭 식혀서 김밥속으로 사용합니다.
5. 김에 밥을 되도록 얇게 깔아서 펼치고 재료를 올린 후 잘 말아줍니다.
6. 말아준 김밥위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김밥을 썰어주면 완성이 됩니다.
MJ'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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