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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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오믈렛과 에그스크럼블의 화려한 변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10-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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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젊음의 패기를 무기로 거리공연을 펼치는 악사들이 넘쳐나고, 주말이면 인디 음악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홍대 주변은 언제나 북적인다. 하지만 이런 활기찬 모습을 뒤로 하고 때로는 친구들과 조용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브런치를 즐기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어김없이 찾는 브런치 카페 ‘원바이트’. 이곳에서는 감성을 자극하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매일매일 다양한 계란요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유럽풍의 모던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공간, ‘감성 돋네!’

홍대입구역 2번 출구로 나와 10분 정도 걸으면 브런치 카페 ‘원바이트(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204-3 1층, 02-334-0263)’를 만날 수 있다. 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이국적인 풍경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을 열고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장식과 소품이 잘 정돈된 인터리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높은 천장과 파라솔이 펼쳐진 야외 공간 때문인지 가게 전체가 탁 트인 모습으로 마치 유럽의 어느 카페에 와 있는 느낌이다. 카운터에는 신선한 과일주스와 음료가 전시되어 있고, 브런치 메뉴는 주문하기 쉽도록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곁들여 있으며, 가게 문을 닫는 10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요리 공간이 오픈돼 있어, 원할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전 요리 과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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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요리 베이컨치즈 빅 오믈렛, 버라이어티 플레이트 최고 인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를 만들면 얼마나 잘 만들겠어?’라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원바이트’의 음식은 브런치 메뉴임에도 구성이 푸짐해 한 끼 식사대용으로 충분하다. 특히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베이컨치즈 빅 오믈렛’은 부드러운 계란 속에 야채와 베이컨,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넣은 음식으로 보기만 해도 미각을 자극한다. 오믈렛을 한입 크게 베어 물면 계란과 베이컨, 치즈 그리고 각종 야채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다. 또 다른 계란요리인 ‘버라이어티 와플 플레이트’와 ‘버라이어티 브런치 플레이트’는 이름만으로도 어떤 음식일지 기대가 되는데, 플레이트 시리즈는 스크럼블드에그와 샐러드, 소시지, 베이컨, 감자 그리고 와플 또는 호밀빵 등의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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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원바이트’의 ‘오리지널 프렌치 토스트’와 ‘햄치즈 브런치 토스트’는 흔한 토스트의 모습에서 진화된 형태로 계란을 첨가해 깊은 풍미를 더했다. ‘오리지널 프렌치 토스트’는 계란 옷을 입혀 노릇하게 구운 식빵에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첨가했으며, 토스트를 씹어보면 계란의 고소한 맛과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특히 여성들이 많이 찾는 음식이다. ‘햄치즈 프렌치 토스트’는 계란 옷을 입은 촉촉한 식빵에 햄과 치즈를 넣은 부드러운 샌드위치로 세 가지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분위기에 취하고~ 커피 향에 취하고~

‘원바잇’은 정신없이 북적대는 홍대 주변 분위기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지나는 길에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거나, 즐거운 만남을 이어가는 장소인 것이다. 매장에는 알록달록 예쁜 색을 자랑하는 음식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커피(아메리카노 3천 원, 스프레소 2천500원), 음료를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다. 무엇보다 계란 요리의 맛이 일품이어서 한 번 발을 들이면 꼭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깊어지는 가을 ‘원바잇’에서 계란요리와 커피 향기를 음미하며 분위기에 취해 잠시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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