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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식

여름보양식 계란으로 더위를 이겨내세요!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5-07-17 14:05
조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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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멀리 달아난 식욕과 바닥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사람들은 삼계탕이나 장어 등 보양식을 챙겨 먹는다. 보양식은 말 그대로 원기 회복을 위한 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날에 보양식을 먹곤 하는데, 사실 보양식이란 한 두 번 먹는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보양식이 진짜 보약이다. 계란을 여름철 보양식으로 추천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모든 연령에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하루 2알로 영양 보충을

여름철 복날을 맞아 가정에서 해 먹는 삼계탕 요리는 주부에게 만만치 않은 스트레스이자 번거로운 일이다. 그렇다고 외식을 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권장하는 보양식이 바로 언제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조리하기 쉬운 계란이다. 계란은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식품 중 하나이자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 중 하나다. 계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완전식품의 대명사다.

먼저 계란은 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돼 수험생들에게 영양 간식으로 그만이다. 레시틴 성분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걱정하는 치매,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술자리 횟수가 많은 직장인들이 계란을 먹으면 레시틴 성분이 간에서 해독 작용을 도와 숙취 해소에도 딱이다.

이밖에도 완전식품 계란에는 비타민C를 제외한 거의 모든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D와 비타민E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영양소이다. 계란의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어르신들의 약한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비타민E는 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 조직을 형성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게다가 암을 유발하는 유화 물질을 중화시키며 노화 방지를 도와 중년층에게도 중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값이 싸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계란은 한창 자라나는 영유아 이유식에서도 빠지지 않고 있으며,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다. 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체중감량을 가능하게 해준다. 계란의 흰자는 순수 단백질 덩어리 그 자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이 하루 2알 계란 섭취를 권장한다.


면역력 강화에도 빠질 수 없는 계란

계란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영양소로는 단백질을 꼽을 수 있는데 계란은 이러한 단백질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조직이 단백질로 구성돼 있어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를 만들어내며, 병원상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낼 때도 이 단백질을 사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이려면 계란과 같이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계란 속에는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성분이 100g당 125mg 가량 함유돼 있어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호르몬의 체내 분비를 돕는다. 이 두 호르몬은 숙면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며, 더운 여름날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날 섭취하면 좋다.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은 높은 영양에 비해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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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계란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여름철 계란은 냉장보관하되 가급적 너무 오래 두지 않도록 한다. 계란은 일종의 살아있는 유기체이므로 시간에 따라 상태가 변화할 수 있다. 일단 계란에는 수분이 많으므로 저장기간에 따라 무게가 감소한다. 수분이 줄어들면 노른자의 높이는 낮아지고 평평해진다. 계란은 4℃에서 씻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계란을 씻으면 표면의 보호막이 손상돼 미생물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계란은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거나 흔들릴 때 노른자가 풀어져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습도도 보관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게 습도를 유지한다. 또한 계란이 잘 호흡할 수 있게 뾰족한 부분을 밑으로 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리해 먹는 ‘계란’

영양 만점인 계란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도 다양하다. 식탁에서 밥반찬으로 자주 올라오는 장조림, 후라이, 계란말이, 찜 등 일반적인 것부터 계란국, 전유어, 오믈렛, 스크램블드 에그, 스카치 에그, 프렌치 토스트, 에그 타르트 등 다양하다. 이 가운데 더운 여름 보양식으로 수란 우동과 수삼 계란국을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 요리 방법도 간단하니 한 번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자. 벌써부터 기운이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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