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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의 역할, 세포와 세포막 구성 주요 성분...무조건 나쁜 것 아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3-19 15:32
조회
27

콜레스테롤의 역할이 화제다. 콜레스테롤이란 담즙산, 호르몬, 비타민 D를 합성하는데 쓰이는 지방의 일종이다.

18세기 후반 프랑스의 학자 폴그로아에 의해 발견됐고 의학의 발전에 의해 콜레스테롤의 기능과 역할이 알려지게 됐다.

콜레스테롤은 식사에서 뿐만 아니라 간에서도 만들어지며 우리 몸은 일정한 콜레스테롤 수준이 유지되도록 조절된다. 콜레스테롤은 식물성 식품에는 없고 동물성 식품에만 있으며 특히 간이나 내장고기, 달걀노른자, 오징어, 생선알, 굴, 새우 등에 많다.

많은 이들이 콜레스테롤을 무조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널리 존재하며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며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가 되고 ▲음식물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원료가 되는 등 우리 몸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 모두 음식물의 섭취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체내에서 합성된다. 일반적으로 하루 식사에 의해 300∼500㎎정도의 콜레스테롤을 섭취하며 체내에서는 그보다 훨씬 많은 1,000∼1,200㎎정도가 만들어진다.

콜레스테롤은 성인의 체내에 약 100∼150g 정도가 있으며 몸 안에 널리 분포돼 있는데 그 비율은 뇌에 약 25%, 전신 근육에 약 25%, 혈액 중에 약 10%로 존재하며 나머지는 여러 장기에 고루 분산돼 있다.

간이 건강하면 식품을 통해서 콜레스테롤이 들어오면 콜레스테롤을 담즙으로 만든다. 또 콜레스테롤 양이 많아지면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생산을 줄이거나 느리게 진행시켜서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조절한다. 간 기능이 정상이면 콜레스테롤은 대사(代謝)돼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과 간(肝)에서 생합성하는 것에 의해 충분히 조절된다. 따라서 음식물을 통한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이 증가하면 간에서의 콜레스테롤 생성이 감소되지만 반면에 섭취되는 콜레스테롤 양이 적으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증가시켜 혈액 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따라서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 양을 줄인다고 해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완전히 조절할 수는 없는 만큼 건강한 사람의 경우 콜레스테롤이 첨가된 식품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다.

어패류에는 체내 HDL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증가시킨다. 또 불필요한 콜레스테롤(LDL)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식물성 스테롤(phytosterol)과 타우린(taurin)등의 성분도 다량 들어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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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란에는 인체에 여러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하는 레시틴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어 이들 식품을 극단적으로 회피할 필요는 없다.

단 음식물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 기준은 평균 성인 남성이 1일 759mg 미만, 성인 여성은 600mg 미만이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남녀 모두 평균의 절반 이하인 1일 300mg으로 억제하는 것이 좋다. 달걀이나 생선 알, 마른오징어 등은 한 끼 분량만으로도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200mg이 넘는 경우가 많으니 한번에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기사출처 : 서울경제(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9/e201509110006171434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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