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로 소식

에그로 뉴스 · 언론 보도 · 뉴스레터를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계란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해 보세요.

에그로 뉴스

'생로병사의 비밀' 미국-'생로병사의 비밀' 미국-일본 다 아는데 우린 잘 모르는 '콜레스테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3-19 16:04
조회
363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콜레스테롤에 대해 집중 파헤친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콜레스테롤이 무조건 낮은 식단은 괜찮은지,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인지 알아본다.


28일 KBS 1TV에서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은 '3대 식품논쟁, 3편 콜레스테롤의 누명' 편이 다뤄진다.


올해 초 미국 DGAC (식생활 지침 자문위원회)에서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과 혈중 콜레스테롤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성인 기준, 하루 300mg 이하'로 권장하던 콜레스테롤 섭취 기준을 삭제했다.


미국에 이어 지난 5월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도 성인 남성 기준 750mg, 성인 여성 기준 600mg 이하로 권장하던 콜레스테롤 섭취 기준을 철폐했다.


심혈관질환의 주범으로 몰리며 건강의 적으로 여겨지는 콜레스테롤을 우리는 과연 먹을 것인가.


미국과 일본에서 콜레스테롤 섭취량 제한이 사라졌다.


올해 미국과 일본은 혈관 건강의 적으로 인식되어 온 콜레스테롤의 섭취량 제한을 철폐했다. 심혈관질환의 주범으로 '건강의 적'이라고 알려진 콜레스테롤에 대한 입장을 우호적으로 바꾼 것이다. 두 나라는 왜 콜레스테롤 섭취량 제한을 삭제한 것일까. 이들은 음식을 통해 먹는 콜레스테롤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의 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의 75%를 생성하기 때문에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을 섭취한다고 해도 우리 몸은 항상성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식품과 건강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심장 전문의 시나트라 박사는 "콜레스테롤이 오히려 건강을 증진시켜 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콜레스테롤에 대한 연구가 현저히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일반인의 달걀 섭취 전후 혈중 콜레스테롤 비교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박민선 교수팀의 도움으로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방법은 매 끼니 삶은 달걀 1개를 추가로 섭취해 하루에 총 3개씩, 일주일간 총 21개의 삶은 달걀을 먹은 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하는 것이다. '달걀 섭취 실험'의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


육식과 채식, 콜레스테롤의 관계는 어떠할까.


15년 간 채소 위주의 식단을 고수해온 김인순 씨(63세)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334mg/dL으로 정상 수치인 200mg/dL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고지혈증이다. 반면 거의 매일 고기를 먹는 고기 마니아 이정선 씨(39세)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12mg/dL로 정상 수치보다 조금 높지만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HDL 수치가 76.4mg/dL로 HDL의 정상 기준치인 40mg/dL이상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08.26-3.jpg

우리가 먹는 콜레스테롤은 정말 혈중 콜레스테롤과 관계가 없는 것일까.


우리는 저 콜레스테롤 식단의 함정을 알고 있을까. 콜레스테롤이 분유에는 적고 모유에는 많다.


대구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 김민정 씨와 최선미 씨(35세). 김민정 씨는 모유 수유, 최선미 씨는 분유 수유를 하고 있다. 영남대학교 생명공학과 조경현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모유의 평균 콜레스테롤 양은 60mg/dL. 반면에 분유는 최대 10mg/dL를 넘지 않았다. 모유의 콜레스테롤은 신생아의 세포 성장, 분화, 발달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특히 뼈와 근육, 뇌 발달에 중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이 낮은 밥상일수록 탄수화물을 부를까.


정영준 씨(58세)는 고지혈증 진단 이후 달걀이나 고기 섭취를 가급적 피한다. 덜 먹어서 채워지지 않는 열량은 밥과 같은 탄수화물로 섭취한다. 반대로 산부인과 유상영 박사는 당뇨병이지만 밥은 5분의 1로 줄이는 대신 삶은 달걀과 치즈 등으로 열량을 보충한다.


콜레스테롤이 낮은 밥상은 자연스레 탄수화물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나면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은 우리나라의 경우 콜레스테롤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야기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높아도 위험하고 낮아도 위험한 콜레스테롤 수치와 콜레스테롤을 건강하게 먹는 법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기사출처 : 폴리뉴스(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52617)

전체 0

전체 1,7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719
달걀 취급 업체, 위생실태 살핀다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64
최고관리자 2024.03.29 0 64
1718
나이 들수록 ‘류신’ 섭취 중요해…노인 근감소증 개선 확인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66
최고관리자 2024.03.29 0 66
1717
"필수 아미노산 '류신', 노인 근력 향상에 도움"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69
최고관리자 2024.03.29 0 69
1716
달걀·우유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이곳'에 둬야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81
최고관리자 2024.03.29 0 81
1715
여름철 냄새나는 빨래 방법은?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55
최고관리자 2024.03.29 0 55
1714
이금기, 다이어트 유지 도움주는 레시피 소개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58
최고관리자 2024.03.29 0 58
1713
다이어트 정체기라면? '4가지' 실천해야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59
최고관리자 2024.03.29 0 59
1712
기타 한국인에게 특히 부족한 영양소 두 가지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59
최고관리자 2024.03.29 0 59
1711
열대야 잠 못자는 밤 푹 자려면 '계란'을 먹어보자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49
최고관리자 2024.03.29 0 49
1710
대한환경운동본부, 완주군 삼례읍에 달걀 기탁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66
최고관리자 2024.03.29 0 66
1709
"식중독 원인은 계란 자체가 아닌 보관법서 비롯...냉장보관 필수"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66
최고관리자 2024.03.29 0 66
1708
WOAH, 고병원성 AI로 전세계 계란값 상승 경고
최고관리자 | 2024.03.29 | 추천 0 | 조회 59
최고관리자 2024.03.29 0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