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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방구석 계란] 으슬으슬,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 먹는 계란 앙카케 우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0-11-05 14:31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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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단연 생각나는 음식은 국물요리죠:) 그 중에서도 편안하지만 특별하게 계란을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앙카케(あんかけ)란, 전분을 더해 걸쭉하게 만들어낸 소스를 얹은 요리를 의미합니다.
올 겨울에는, 대중적으로 즐기는 우동에 전분과 계란, 명란을 더해 걸쭉하고 깊은 맛을 더한 계란 앙카케 우동을 즐겨보시기를 마음 다해 소망합니다. 앞으로 매년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생각나는 맛으로 자리할 거예요.

재료 소개(ingredients) **한 큰술 15ml, 한 작은술 5ml 기준.
- 계란 두 개, 우동면, 명란젓 한 개(껍질을 제거하고는 대략 한 큰술 정도), 전분(어느 전분이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_맛 전분은 피해주세요. ), 쪽파 1-줄, 김가루,
- 육수_ 물 700ml, 볶은 육수용 멸치 한 줌, 손가락 두 마디 폭의 다시마 두 장, 가다랑어포 두 줌
- 육수 간_ 설탕 3작은술, 미림 4 작은술, 간장 한 큰술

1. 먼저 찬 물에 볶은 멸치와 다시마를 베이스로 육수를 내기 시작합니다.
2. 그동안 계란 두 개를 풀어 준비해주세요
3. 고명으로 사용될 쪽파와 김을 예쁘게 썰어 준비합니다. 귀여운 명란젓도 준비, 반으로 갈라 긁어내어 명란젓과 겉껍질을 분리합니다.
4. 육수가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가다랑어포를 두 줌 넣어주세요. 가다랑어포는 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날 수 있으니, 넣자마자 불을 끄고 바로 건져내줍니다.
5. 육수 간을 잡아줄게요. 설탕 3 작은술, 미림 4작은술, 간장 한 큰술을 넣어줍니다.
6. 육수의 농도를 잡아줄 전분은 물에 개어 준비합니다.
7. 준비한 5의 육수에 손질한 명란젓을 반 큰술 풀어줍니다. 명란젓이 뭉치지 않도록 빠르게 풀어주세요
8. 갠 전분을 육수에 조금씩 흘려넣어가면서 농도를 맞춰줍니다.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되직해지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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